여기보면 죄다 부정적인 글 뿐이네요.. T6 제외한 t13 중에 취업률 높은 곳 다니고 있고 성적은 상위 25%-30%정도 되는데, 한국 학부라는 이유로 걱정을 해야 하는 건가요? 주변보면 한국인들 중에 영주권/시민권 없어도, 성적 미디언 넘거나 좋은 사람들은 (물론 한 두명 빼곤 미국에서 학부 나오긴 했지만, 워낙 모수가 적으니깐 뭐라 말하기가 어렵네요) 네트워킹 학교에서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들은 빅로 취업하더라고요. 여기 글이 너무 부정적인 것 같아 현실과 괴리감이 느껴져서 어디서 무엇을 토대로 이런 결론을 내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