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부 3학년에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미국으로 석박사를 가고 싶은데요,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한 경험이 있을 시에 미국 석박사 지원에 있어서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아는 지인은 가산점이 된다고 하던데, 제 입장에서는 어차피 미국으로 석박사를 꼭 갈 생각인데 굳이 6개월에 1500만원 정도의 돈을 투자해서 교환학생을 가야하나 싶기도 해서요ㅠㅠ
금전적인 부분만 아니라면 저도 미국에서 공부하는 걸 미리 경험해보고 싶긴 한데요..
학부시절 미국 교환학생 경험이 미국 석박시 지원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