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을 보내면 답장이 잘 안와요.
아예 씹거나... 2~3통 보내면 겨우겨우 며칠 만에 답하거나...
교수 한분이 합격 시켜 줄려고 계획하고 있다 열흘만 기다려라 해서 열흘 기다렸는데... 계속 팬딩상태인데다.. 메일도 씹습니다.
오늘 저녁엔 전화한 번 큰 맘 먹고 해 보려고요.
전화영어 자신 없긴 한데.... ㅠㅠ 전화해서 문의 원래 많이 하나요?
행정처리가 많이 느리다고 듣긴했었지만 이건 진짜 속 터져 죽을 지경이네요. 원래 그런가요?
불길한 징조는 아니길 바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