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합볍화가 된걸로 아는데.
캐나다 가면 길거리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진동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ㅜㅜ(특히 밴쿠버, 토론토)
그럼 보통 일반,,정상적인(?)사람들도 마리화나를 하는게 보편적인가요?
(예를들어 범생이 같은 사람들도 마리화나를 하는것에대해 별 인식 없이 즐기는지)
전 담배/대마 냄새를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해서 걱정이 많이되네요. 친구 사귀는데도 어려움이 있진 않을지..
다들 주변의 좋은 지인 분들도 다 마리화나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