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그래픽디자인으로 캐나다 컬리지 가려고 준비중인데요 졸업 후 취업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후엔 한국에 돌아올거고요.
그런데 토론토로 가야할지 외곽쪽으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성향상 서울같이 사람많고 복잡한걸 피곤해해서 토론토와 조금 떨어진 세인트로렌스 컬리지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취업하려면 조지브라운이나 세네카같이 토론토에 있는 학교로 가야한다는 얘기도 들어서요 ㅠ 주변에선 또 한국 다시 왔을때를 고려해서그래도 조금은 더 이름있는 학교를 나오는게 낫지않나 합니다. 캐나다 취업시 컬리지 인식은 어떤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