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으아ㅏㅏㅏㅏ 맘이 너무 급해요...
내년 가을학기 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한 달정도 안남은 이 시점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요.
교수님들께 추천서 약속은 9~10월경에 다 부탁을 드려놨고 써주시겠다고도 하셨습니다.
대부분 자천서를 써오시라 하셨죠.
그래서 10월말 11월초 즈음에 대부분 자천서 작성을 마무리 지었고
해당 글을 메일로 보내드렸지만 답이 없으시네요....
재차 보냈지만 역시나 마찬가지.....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다들 좋으신 분이시고, 써주시는것으로도 감사한데..... 똥줄타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