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에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제일 활발한 게시판이라 여기에 남김니다.
이번 8월에 뉴욕으로 출국하고 마일리지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뉴욕은 마일리지 티켓이 매진돼서 애틀란타 아니면 댈러스를 경유해서 가려고 합니다. 도착하고 뉴욕가는 티켓을 끊어야 하는데 댈러스, 애틀란타로 입국은 처음해 보고 코로나라는 변수도 존재해서 입국심사가 얼마나 걸릴지 감이 안 옵니다.
댈러스는 도착하면 아침 8시반, 뉴욕가는 제일 이른 항공편이 11시40분, 2시 이렇게 있습니다
애틀란타는 도착하면 아침 10시10분, 뉴욕가는 제일 이른 항공편 2시, 4시 이렇게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거리, 비용 생각하면 애틀란타 들렸다가 2시 비행기 타는게 베스트인데 어느 시나리오가 제일 좋을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