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번 실패의 고배를 마시고 늦게나마 다시 한번 준비 중입니다.
교수님들과 사전 컨택을 시도하고 있는데, 몇군데서 연락이 와서 너무 감사하네요.
제 분야는 주로 CS(Computer Science)아니면 ECE(Electrical Computer Engineering)에 속하는데,
교수님들 중에 일부는 informatics나 Societal Computing 쪽으로 지원해보라고 하시네요.
이 분야도 CS의 일부분야처럼 보이긴 하는데, 실제로 industry나 academy에서 보는 시선도 같은가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예를 들면 CS는 좋은 기업으로 취직이 잘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informatics도 비슷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