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2년프로그램에 재학중이고 (이번 5월에 첫 1년을 마칩니다)
올해 2월 DUI경력이 있는데 현재까지 아직 비자 revoked 됬다는 이멜은 안온 상태입니다. 이번 학기를 마치고 3주안으로 한국에 잠시 들어가게되는데 주위 말들을 종합해보면 그거와 상관없이 다시 재발급을 해오는게 정답이라고 합니다.
1)저같은 상황에는 대사관에가서 솔직하게 이러한 이유로 다시받고싶다고 얘기를하여 인터뷰를 신청하는것이 맞는지 (그렇게되면 너무 risk한 상황이 아닌지...아직 프로베이션 기간인것도 있고) 아니면 현재 비자로 그냥 다시 미국에 8월에 돌아와야댈지 너무 딜레마라 고민이됩니다. (현재 비자는 딱1년 더 유효한 상태입니다)
차라리 그냥 이번에 한국에 온김에 비자연장하고싶어서 재발급신청하려한다 (현재 I-20로 가능하다면) 아니면 애초에 비자재발급 목표를 dui때문이라고 밝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2)만약 다시받는게 맞는거라면 재발급 승산은 있는지 그리고 제가 필요한 구비서류및 절차및 유의 사항은 무엇이 될지 문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3)거절이된다면 저에게는 다시 재발급을 신청을 했을때 거의 성공확률이 희박하다 봐야하는지...
4)저같은 경우 변호사나 유학생 컨설팅에 돈을 들여 준비하는게 통상적으로 맞는건지 아니면 혼자서도 비자 인터뷰를 준비해도 되는지...
질문이 길어진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인생 최대에 위기라 생각하여 이렇게 하익수님께 염치불구하고 문의사항을 적게되었습니다.
답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