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3년도에 유학원을 통해 비자신청해서
미국에 체류하기 시작했고
중간에 방황을많이했어요
하고싶은 일도 모르겠고 우울증 비슷하게 오기도 했고,,
그러다가 CC를 엄청오래다녔어요..
지금은 다행히 하고싶은 분야를 찾고 정신차리고 졸업하려고 하는데
코로나로 한국들어왔고 온라인 수업중입니다
빠르면 다음 봄학기에 돌아가 수업을 듣고싶은데, 이게 결격사유가 될것같아서요
지금 2학기정도 남았고 master degree도 생각중인데..
혹시 이런경우에도 거절 많이 당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