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더구나 국제 학생 같은 경우에요 거의 뽑지 않는다고 하던데....
저는 편입으로 전과를 해서 의대를 가고 싶습니다...
아직 예비대학생이라 학점을 잘 딴다고 가정해도 아주 극히 소수만 뽑는다더군요..
편입으로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대학 4년 다 다니다가 대학원으로 갈지...
어떤 것이 쉬울지 궁금합니다...
아참, 저는 학교만 다니다 국내로 들어올게 아니라 미국에서 계속 살고 싶거든요...
사실 의사보다는 의학쪽의 연구직쪽이 더 관심이 가구요...
예전부터 생각해온 꿈이라서 많이 간절하거든요.
혹시 의대편입에 대해서 정보 가지고 계시면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