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대학 컴퓨터공학과 재학생입니다. 1학년까지 마쳤고 편입은 gpa가 중요하다고 알고있는데 제가 학점이 조금 많이 낮아서요...
4.0기준으로는 2학년 마치면은 최종적으론 3.5~3.6/4/0정도까지는 맞출수 있을거같은데 그이상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할거같아서요..
근데 제가 아직 한국에서 2학기가 남았는데 학점을 올릴수잇음 최대한으로 끌어올릴려는데 (예를들어 학점을따기 쉬운 과목을 수강을 한다든지..)
편입시에 전적대 특히 한국학교에서 수강한 과목이 인정이 안되는게 꽤 많다고 들었는데 이게 편입 입학이후에 얘기인건지
편입을 접수할때 산출하는 gpa에 영향이 있는건지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이경우엔 어떤 과목을 수강했던 2학년까지의 최종 평점이 무조건 gpa로 산출이되는건지 아니면 전자인건지.. 전자일경우엔 어떻게 준비를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희망하는 학교는 50위권 이내는 힘든거 알아서요. 70위권 이내였으면 좋겠는데.. 100이권 이내의 학교랑 크게 차이가 의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컴공이 그래도 학벌보단 실력이 중요한 과중에 하나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