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각 섹션별 최소점수 안맞춰지고 있어서 너무 너무 힘들었는데.
6월부터 시작해서...
26 25 19 20
29 24 20 25
28 25 22 17
29 24 23 23 으로 끝났네요.
라이팅이랑 스피킹이 제일 싫었습니다.
오프토픽 한번 뜬거때문에 점수 안맞춰져서 멘붕 엄청오고...
스피킹은 원래 불안불안해서, 점수가 마지막에 내려가진 않을까 싶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각 섹션 22점은 맞췄네요.
물론 저는 내년에 지원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한숨 덜고, 전공준비에 집중할 수 있겠네요. 당분간...
스피킹은 정말로, 본인이 말하는것만 계속 듣고, 주변인들에게 피드백만 들어도 점수가 조금씩은 오르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따로 하고 있는, 영어 기사로 스피킹 스터디 하고있는것도 도움이 된 것 같구요.
다들 희망하시는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