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8일 오전반 토플 후기입니다.
R 29 L 25 S 20 W 25입니다.
순서는 무관합니다.
Reading
1.
Cacti 선인장의 진화 과정과 광합성 과정
è 제 입장에선
단어도 어렵지 않았고 흐름도 적당했습니다.
다만 밤에 carbon을 흡수하고 산성 물질로 저장한다는 부분에서 이해가 잘 안 되는 바람에
시간을 좀 지체했습니다.
2.
뉴멕시코의 Falcom 이라는 지역과 관련된
민족들의 특징과 그 증거들
è 방사성 검사로
증거들의 연대를 정확하게 측정하는데, Falcom이라는 민족들에 대한 이야기와 후반에는 그들보다 조금
이른 세대를 살았던 Clovis라는 민족이 나옵니다. 중간에
어떤 증거가 교수들의 주장을 뒷받침했다가 improper evidence라고 했다가, 다시 맞다고 했다가 하는 과정에서 그만 헷갈려서 찍었습니다. 지문을
몇 번이고 다시 읽었는데도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단어 부족인 것 같습니다.
3.
나일강의 잦은 범람으로 인한 어떤 종류의 물고기가 항상 잡혀서 인류의 생존의 큰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중간부터 모르는 단어들이 나오고 파피루스 보트,
shore[제가 이걸 몰랐습니다 ㅠㅠ] 등등 저의 혼을 빼놓았습니다. 결국 확실하게 틀린 것 제외하고 찍었습니다.
Listening
1.
conversation
è 3세트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1개의 conversation에서 처음 부분에 등장하는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조금 길게 언급했는데, 그게 문제로 나오더군요. 아직 교제를 다 안 풀어봐서 안 나올 줄
알고 방심했었습니다.
è 내용은 심리학
수업에 흥미가 없어서 싫다는 의사지망생 학생과 나중에 마음이 변해서 진로를 다시 선택할 수도 있으니 기회를 열라고 하시는 advisor / 1년 동안 환경을 보호하는 주제를 가진 기숙사에서 살았던 학생이 새로운 기숙사로 이사간다는 내용
/ 학생이 동물원 인턴쉽에 참가하게 되었고, 수업 중 현재
자기가 속한 그룹이 아닌 동물을 연구하는 그룹에 다시 들어가서 인턴쉽과 과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è 기숙사 지문은
초반의 내용은 이해했지만 후반의 옮겨가는 기숙사에 대한 내용은 거의 못 들었어요. 노트테이킹하다가 흐름을
놓쳐서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들은 것만큼 찍었습니다. 나머지
두 개는 쉬웠어요.
2.
lecture
è renewable biofuel과 fossil fuel의 대체 방법/ 선사시대 벽화 / Drag라는 개념이 항공에서는 부정적인 effect지만 잠자리는 이를 잘 활용해서 hobber할 수 있다 / disease를 막을 수 있는 방법. behavioral defense로는
ants가 밖에 나갔다가 오면 깨끗이 씻고, physical
defense로는 ants가 어떤 피부를 가지고 있어서 감염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è 연료 지문은
몇 가지 키워드가 등장할 때마다 화면에 떠서 당황하지 않고 노트테이킹할 수 있었습니다.
è 잠자리 내용도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어려운 단어 없이 최대한 쉬운 단어로 설명해주었습니다.
è 선사시대
벽화에서 잠시 놀랐습니다. 보통 lecturer가 진행하는
줄 알았는데, 학생들끼리의 토론이 꽤 길어져서 노트테이킹을 안 하고 있다가 부리나케 했습니다. lecturer가 중간중간 첨언하고 남학생과 여학생이 토론했습니다. 내용적으로
어렵진 않았지만 문제 유형을 많이 안 풀어봐서 조금 당황했네요.
è 개미 내용은
다른 지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Speaking
1.
논쟁할 때 주장을 굽히지 말고 밀어붙여야 하는가?
agree or disagree
2.
car rental on campus
3.
financial 부분을 맡아주는 회사
4.
행동 학습할 수 있다.
è 1번은 아웃토픽 해버렸네요. 흥분해서 경험 쪽으로 잘못 말했습니다.
è 2번은 나름 잘한 것 같습니다. 학교 내에서 부를 수 있고 외부도 갈
수 있었을 거에요. 그리고 차가 없는 사람만 이용이 가능해서 여자가 동의했습니다. 학교 버스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차를 사도 유지비가 많이 들어서
감당하기 힘드니 좋은 제도라고 했습니다.
è one example of his friend. 친구과 그 부인이 식당을 하는데,
음식은 잘해도 재정 부분은 잼병이라 결국 회사를 고용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체크해주는
것으로 고용했지만, 돈이 아깝지 않다고 하더군요.
è 아이들이
학교에 처음 들어오면 rule을 몰라서 수업시간에 떠들고 멋대로 일어나지만,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인지시키고 학습하면 안 그런다고 했어요. 마무리가
어설펐지만 일단 끝까지 말했습니다.
Writing
1.
통합형
è 원래 주제
; Rhino들이 poaching 당하고 있으니 relocate 해야한다.
è 리딩 주제
; relocating은 오히려 역효과다. 1. 이동 간에
많이 죽는다/2. 수컷이 줄어들면 번식을 못한다. 모자간의
강한 유대를 끊어놓는다/3. 아무리 떨어뜨려놔도 사냥꾼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è 리스닝 주제
; relocation은 문제 없다. 1. 이동 간 죽는
것보다 남획으로 죽는 게 더 많다. /2. 이동시키기 전에 성별, 가족
관계를 파악해서 well-balanced 하게 한다. /3. 보츠와나가
매우 커서 밀렵꾼들이 파악하기 힘들다.
2.
독립형
è 애들이 숙제하는데
cheating이 많아졌다. 학교의 해결방안으로 가장 적절한
것.
1.
부모님한테 부탁해서 숙제하는 것 monitor하기
2.
cheating에 대한 벌을 강화하기
3.
지금보다 더 어려운 과제를 내서 cheating 못하게
하기?
è 저는 2번 벌 강화하기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