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로 ..
꼭 인싸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말.. 마음맞는 사람 친한사람 몇명 빼고 구지.. 저사람이랑 무리하게
별로 맞지도 않는 사람끼리 어울리는것도 안맞고..
조직생활도 안맞고..
왜내가 .. 무리하게 인싸가 되어야 하는지?
다른 사람이.. 요즘 유행하는 롱패딩
정말 필요해서 사는건지? 아님 남이 입으니까 나도 입는건지?
자동차도..
교통수단인지? 아님 연애하기위해 있는건지?
대학은 왜가는지?
배우러 가는건지? 아님 남들이 가니까 가는건지?
내가 배우고 있는 전공은 왜 공부하는지?
취업을위해서 하는건지?
정말 하고 싶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드는건지? 아님 이익을 위해서 만드는건지?
나는 과연 무엇을 위해서 뭘하는지 ?
단지 남은 다갖고 있는거 ?
왜 내가 정말로 갖고 싶어하는것은 무엇인지?
진짜. 내 자신보다 남남남 !! 에게 왜 모든것을 맞춰진것 부터 이상하고..
남이 내인생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왜 남때문에? 남이 하니까 잘되서?
나는 내자신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