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장 강하고 학계에서 인정받은 금수저가
진보든 보수든 뭔 일을 하든 상관은 없지만
생각하는거, 하고자하는거 들어보니까
얼마나 세상물정 모르는 경상도 부잣집 아들래미인지 알겠더라.
조국후볻자의 논리대로라면
아무도, 열심히 살려고 하지않을테고
아무도 돈의 소중함이나 돈이 반드시 필요한걸 모르고 살테고
민주주의를 위해 애써온 지난 100년간의 한국선대들의 노력을
싸그리 사회주의 포퓰리즘화시키는 결과가 올거라는걸
예상을 못하는가.?
진짜 세상물정 모르는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는
어설픈 금수저...사실 금수저도 아니지. 문재인라인 잘탄 부잣집 아들일뿐..
조국이 범무부장관이 되서 개혁을 한다면
법을 우습게 보는 사람이 더 많을테고
정직하게 노력해서 성공하는 사회가 오긴 더 힘들거다.
형법전공자라는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는 한국인"의 보편심리도 이해못하면서
왜 그런 범죄가 생성되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형법을 다뤄본 법학자라고, 실무와는 전혀 상관없는
개소리를 하고있더라..
인서울 4년제 졸업생들이 지니는 보편적인 사회에 대한 통찰력도 없는분이
굳이 추하게 왜 범무부장관을 계속 하겠다고 안달복달인지 모르겠다.
문제가 있으면 깨끗하게 물러나면 될것을
왜 자꾸 해먹겠다고 고집을 부리는지...
조국은 머리는 좋은데 총명하거나 현명하거나 하고는 거리가 먼듯하다.
진짜 앉아서 책만 펴고 자기가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물안 개구기 편협한 인간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