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공살려서 일하는 직장인은, 자기회사일이나 신경쓰면 되지
왜 다른 나라 상황까지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감.
2. 아이아빠가 유학파면, 아가는 당연히 외국어를 어릴때부터 잘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아빠 정자 유전자가 그렇게 발달했을테니까..
그리고 요즘 외국어 잘하는 아기들 많은데 별거 아닌것 같고 대단한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이해안감.
3. 애시당초, 어떤 인재를 품을 재량이 안되는 회사는
그 인재를 내버려두고 다른데서 꿈을 펼치게 내버려두는게 상도덕 아닌지.?
왜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인재의 능력을 공짜로 뽑아다가 본인 성과에 넘겨 쓰려고 하는지.?
4. 한국의 제조업의 발전은, 배운 여자, 성격이 우수한 남자들의 삶을 편안하고 윤택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방법을 연구하는데서 옵니다. 더이상 빈자를 뜯어먹는 빈자를 위한 제조업이 아니라.
자신보다 더 낫고 훌륭한 사람들을 위한 방법을 연구하는것이 한국이 발전하고, 가야할 길입니다.
5. 노무현정부때까지만 한국에서 제대로 된 영어를 배울 수 있게 하고 그 이후 정부부터는 외국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정치적 환경이 조성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근데, 한국이 영미권 국가의 식민지가 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꼭 다른 영세국가들처럼. '약자'의 영어만 배우고, 영어의 본질은 모르게 하는것이 과연 옳은 일일까요.?
6. 학문적 실력으로 승부할 수 없는 ceo는 본인의 관리자적 능력으로 경영을 하는것이 맞습니다.
공부는 학교에서 하면 끝났지, 왜 남이 벌어다주는 돈 받으면서 공부를 합니까. 스스로 관리하고 스스로 벌지 않구요.?
7. 사랑못받고 자란 사람의 성격적 결함은, 타인을 아프게 하거나 타인의 것을 뺏는데 사용되서는 안됩니다. 사랑받지 못하고 자라서 마음이 텅빈 분들은, 공부, 사람 외에 다른 물질적 수단과 취미생활로 본인의 행복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특히, 나쁜남자'나쁜여자...들은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 등꼴 빼먹지 말고, 비슷한 부류들끼리 취향을 맞춰 본인만의 행복을 만드셨음 좋겠어요. 그게 섹스든, 자유연애들, 일이든, 돈이든, 자동차든... 어딘가에 분명히 자신과 비슷한 상처가 있는 사람이 있을것입니다. 서로를 그렇게 위로 하시면서 살면 됩니다.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그냥 남보다 외향적인 성격일 뿐이지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들의 에너지는 그냥 다른 '체질'일뿐. 엄청나게 무시한 사랑이나 힘이 아니라, 밥 잘먹으면 나오는 건강함입니다. 부디 식인종이 되지 마세요.
8.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행복하지 않다.' 고 생각되면, 병원에가서 종합 건강검진을 받아보세요. 어디가 아프고 고장나면 뭘해도 재미없고, 뭘해도 행복하지 않고, 뭘해도 이성적이지 않고, 주변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캐릭터가 됩니다. 스스로 생각하기에 마음의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양방 한방 다 찾아가서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비교'란 현실세계에서 본인이 어느정도 건강한지 그 기준 위에 서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연봉 1억인 사람과, 건강하지 않고 연봉 4천만원인 사람이 서로 비교대상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