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먼저 연락않고 문자에 답장도 없는
일본어 친구가 온라인에서 쫓아다니면서 시비거는데
그녀의 욕정을 좀 멈추게 할 수단은 없을까요?
어렸을때 쿨하고 깔끔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나이먹으면서 고등학교때처럼 혼자만 공부시간쓰려고 하고, 세상을 자기중심으로 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심에 온라인을 정복하고 다니는
그 친구때문에 짜증나네요.
뭐라 몇번 경고했는데도 무시하고 말이죠.
나한테 무슨 억한 심정이 있어서 그러는지..
성공하는데 도움 주고받은 관계면,
명절이라도 서로 챙겨야 예의일텐데
그런것도 없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