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R은 트레이너랑 맨해튼 두개 보고나서, 민스lr 풀고있는데 거의 반타작하네요ㅠㅠ 사실 아직 assumption밖에 안풀어보고 이런말 하는것도 웃기지만, 큰벽을 앞에 둔 느낌이라 가끔 자괴감들고 자신감 없어지는건 사실이예요 대학원이랑 병행중이라 풀타임도 아니라 더더욱..
민스lr 써보신 분들께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냥 막 풀기엔, 아직 풀지못한 문제들이 너무 아깝고, 시작하는 단계에서 잘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 오답노트도 만들고는 있는데 만들고 문제를 이해하고 넘어가도 계속 틀리니 자꾸 자신감이 사라집니다 ㅠㅠ2달안에 푸는게 목적이었는데 더 길어질수도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