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C
NYU
NEU
공통점은 대도시에 위치해있다는점
특히 NYU와 NEU가 눈에 띄는데, 예를 들어보자면 NYU는 5년전만해도 30퍼센트대의 합격률이였으나 2020년도에는 그게 반토막나서 10프로 초반대로 내려옴. 앞으로 5년후의 실적과 평과가 제일 기대되는 상황.
NEU는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COOP이 인기가 너무 좋음. 명문대 이미지는 없어도 확실히 practical한 이미지로 어필 잘됨.
USC는 폭발적인 성장은 없어도 LA를 위시로 해서 호남향우회 뺨치는 우리가 남이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꾸준하고 건실하게 성장해나갈것임.
대신 중서부나 남부 깡촌에 있는 학교들은 계속 순위에서 밀려나갈것임. 학생들도 공부만 하러가는거 아니면 선호도가 낮을꺼고 심지어 교수진들도 인간인지라 인프라좋은 대도시에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
일자리+인프라가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