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다니면서 느끼는 토플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우 해커스 지구촌 특파원을 하고 있는 창따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지구촌 특파원 4기로 활동하게 된 창따이 입니다.
저는 미국에서 4년 차 거주하고 있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거주하고 있어요!
이번 지구촌 특파원을 하면서 미국 생활의 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유학을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교환학생이든 유학이든
미국에서 공부하기 위해 어느 여러 가지 길들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으로 오는 국제학생들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옛날과는 많이 입시 시스템이 달라졌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미국 대학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오늘 토플 공부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물론 정말 초상 위 대학을 가시는 분들은 토플은 기본으로 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토플은 기본으로 하셨고 못해도 SAT 준비를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오늘 쓰는 글은 늦게라도 미국 대학을 준비하시거나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쓰는 글입니다!
교환학생이든 유학생이든 미국으로 오기 위해선 최소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첫 번째, G.P.A
두 번째, TOEFL
유학생이면 당연히 높은 GPA 필요하고
사실 미국 고등학교를 다녀본 입장에서 감히 말씀드리자면
미국 고등학교의 수업은 상대 적으로 쉽습니다.
그렇기에 gpa 서 스트레스를 받기보단
대외활동 또는 토플 SAT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죠!
교환학생도 당연히 높은 GPA가 필요합니다.
제가 알기론 교환학생으로 선발되기 위해선
높은 GPA가 필수이죠!
그래서 많은 학생분들은 미국으로의 공부를 위해
토플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토플 공부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단순히 영어 시험이라서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장시간 시험 시간, 점점 올라가는 난이도, 집중력 등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토플 시험은 어렵습니다!
많은 대학교들이 토플 시험 점수는 80점에서 61점으로 내렸습니다.
대신 ESL 또는 2+2 제도를 통해 토플 점수를 wave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위의 제도도 정말 좋지만, 저는 한국에서 토플 공부를 하시는 분이시라면
최소 80점 근처는 맞고 가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제 글을 보신다면 반박하실 수도 있습니다.
- 사실 리딩 같은 경우는 사실 번역기를 통해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사실 미국의 강의는 토플 리스닝과는 조금 다릅니다. 대부분의 교수님들이 렉처 슬라이드를 공유해 주시고 칠판에도 적어주시기 때문에 수업만 나가서 필기만 잘 하신다면 그렇게 높은 수준의 리스닝은 필요 없습니다.
- 스피킹과 라이팅도 토플과는 많이 다릅니다. 오히려 안 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토플 공부를 잘 안 합니다.
오히려 바로 SAT로 넘어가거나 토익을 더 공부하는 편입니다.
저도 미국 대학을 가기 전에는 같은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학에 와서 좀 더 오랜 시간을 보내니 토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크게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 번째는, 증빙 서류가 됩니다.
이 부분은 유학생만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막상 미국 대학에 오면 졸업 과정이 생각보다 복잡한 편입니다.
그래서 어드바이저를 자주 만나는 편이죠.
들어야 할 전공도 많은 뿐더러 교양도 GQ, GN, GS 등등 다양하게 나눠지는 편입니다.
그중 유학생이라면 꼭 들어야 할 필수가 두 가지 있는데요.
하나는 대학교 영어 수업과 Second Language 수업입니다.
대학교 영어 수업은 다른 말로 English Composition 1,2라고 합니다.
English Composition 1,2는 생각보다 난도가 높은 편인데요!
두 개 합쳐서 6학점이나 되고 꿀 교양도 아니다 보니
대부분의 학생들은 cc에서 듣고 transfer credit으로 가져오는 편입니다.
하지만, 토플 점수가 낮거나 처음 학교에 들어와서 보는 영어 시험에서 점수가 낮다면
ESL 영어 수업을 몇 개 필수로 들어야 합니다.
돈과 시간이 둘 다 들죠....
하지만 토플 점수가 높다면 English Composition 1까지도 안 들어도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증된 토플 점수가 있으면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전공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문과 생들은 Second language 수업을 2년 정도 들으라고 합니다.
몇 년 정도 듣는지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희 학교 같은 경우는 2년입니다... ㅠㅠ
그런데 국제 학생 같은 경우에는 이미 두 개 국어를 하기 때문에 만약 토플 점수가 있다면
제2외국어 수업을 wave 해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런 것들은 학교에 가서 어드바이저를 만나서 알아야 하고 안 해주는 전공 또는 학교도 있지만
만약 해준다면 돈도 아끼고 시간도 아끼고 대신에 다른 쉬운 교양을 들어도 됩니다!
두 번째는, 영어실력
사실 뻔한 이야기지만 저는 영어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차피 미국 가실 거니까 그때 가서 더 배워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리 영어를 조금 익숙해 지시면 생활 면에서도 편합니다.
조금 더 많이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조금 더 빨리 미국에 적응할 수도 있습니다.
1학년 때 친구들 또는 학우들 보다 앞서 나갈 수 있죠.
결론적으로 저는 꼭 토플로 대학을 안 갈지라도
SAT나 ACT 등 다른 어학 점수가 없다면 토플을 더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우 해커스 홈페이지를 보니 많은 자료들이 있던데
저도 입시 준비를 할 때 해커스 책을 많이 봤습니다.
단어책, 리스닝, 라이팅 책이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단어는 많이 외우시면 좋고 자산 입니다!
이건 꼭 다 외우고 가세요!!
토플에 나오는 단어가 생활 영어이다 보니 정말 많이 쓰이는 단어가 많습니다.
수업 때도 많이 쓰여요!
라이팅 통합형!
정말 공부 많이 하세요! 사실 독립형은 미국에 오는 순간 정말 쓰지 않습니다.
Formal Essay라고 해서 I or You 절대 쓰지 않아요!
하지만 통합형은 생각보다 많이 쓰입니다.
보통 통합형은 리딩 리스닝을 비교하는 글이지만
미국 에세이에서는 다른 것들을 비교하며 많이 글을 쓰기 때문에
저는 통합형 공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스닝 공부 많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만 알아들어도 수업이 정말 편해요!!
혹시라도 토플로 유학을 가실 분들에게는 동기 부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