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를 글라스고대학에서 나왔고
석사를 워릭에서했는데
솔직히 뭔지 모르겠음
싱가폴계 상사회사에서 3년정도 런던에서 회사다니고
이제 대기업상사에서 2년정도 근무하다가
최근에 박사하는데...
그렇게까지 대학을 비교할필요는 없는것 같음
한국에서는 옥캠아니면 그냥 영국대학출신이라고 말함
그리고 한국대학 출신들도 굳이 자기 대학말안하고 살아감
왜냐하면 여기서 우습게보는 지방대학생들도 요즘 실력으로 대기업으로 들어가는 세상이니깐
뭐 저번에 보니깐 서울대학부졸업생들이 중소기업간다고하는데. 우량중소기업도 있고
AI 전문으로하는 중소기업 그리고 현재 진단키트 만드는회사들 반도체부품만드는 회사들도
중소중견기업들이 많음 이들 기업의 연봉은 대기업 하고 거의 똑같다해도 무방 심지어 몇몇 기업들은
복지가 그냥 대기업을 압살함. 물론 중소에서 있다가 대기업으로 간다면 가겠지만 요즘은 미래가 있는 기업이면
그닥 바꾸지 않음 그리고 정부의 지원도 요즘은 엄청나서 스카이대학 학부출신들끼리 사업해서
자대학생들을 많이 채용하는 편이지. 그래서 중소기업으로 취업하는 스카이 학부생들이 많음.
그냥 이해가 안감. 사회생활하면서 한국에서는 SKY빼고는 쓰읍~~ 그냥 고만고만하고
아무리 아이비리그 옥캠나왔다고해도 그냥 뭐랄까 회사에서 일할꺼면 그닥 그냥 MBB할꺼아니면
학벌은 쓰읍~~ 이제 학벌은 도구도 안됨 님들이 실력이 없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