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인턴 후 F1 전환하고 CC 입학 했습니다.
비자전환하는데 펜딩으로 1년 + CC 입학하고 1년, 총 2년을 한식 레스토랑에서 주 40~52시간 일했습니다.
오너분이 이번 학기 끝나고(8~9월쯤) 영주권을 스폰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영주권 받은 애들 전부 4년제에서 in-state 으로 학비 내면서 같이 일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취득이 확실히 가능한 곳 입니다.
문제는 제가 한국 나이 서른이라 최대한 빨리 편입 후 졸업하고자 합니다.
영주권 빨리 나와도 1년 6개월은 소요되고, 감사 걸리면 3년까지도 소요됩니다.
즉, 영주권이 빨리 나와도 CC를 3년을 다녀야되고, 감사 걸리면 CC만 5년 이상 다닐 수도 있겠네요.
영주권을 진행하는게 옳은 선택일까요?
* 참고로 저는 연 6만불 이상 지불하고 out of state으로 대학을 다닐 금전적 여유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