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어느정도 안정적인 직업(교육계)을 가지고 평범하게 살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게 여유자금이 생겨서 미국 유학을 고려중인데요.
한국에서 중상위권 대학에서 석사까지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가고 싶었던 유학..더 늦기전에 가보려고 합니다.
영어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라이팅 실력은 많이 부족합니다.
이제껏 해왔던 전공보다 로스쿨이나 전문경영지식 같은 실무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가능할런지요.
할수만 있다면 쭉 공부해서 미국 대학교에 남고 싶습니다.
버클리나 뉴욕대 정도로 유명한 학부명문대에 편입이 좋을지..아니면 바로 석박 유학이 좋을지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