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공이나 적응면에 있어서 미지수가 있으니 교내프로그램으로 교환학생을 일년 경험해보고 편입을 결정하려했는데,
그럴거면 바로 편입이 비용과 시간낭비가 줄어드니 고민입니다.
보통 교환학생가면 무조건 편입하고 싶어질거라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그런지 경험자분들 있을까요.
현재 인서울 건동홍국숭 라인이고 가도 문과로 유학갈 것 같아요. 추천하시는지 ㅠㅠ
교환1년 갔다와서 대학원가라는 분들도 계시는데, 굳이 대학원까지 가고싶진 않네요 ..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