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교수님께서 관심이 있으니, 본인 학생과 함께 같이 얘기를 나눠보자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unofficial interview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간을 정해보자고 하셔서 가능한 시간과 시차를 고려하여 말씀드렸는데 3일째 감감 무소식입니다.
혹시 리마인더 메일을 보내고 재촉(?)하면 실례가 될까요?
2월이 되니까 슬슬 어드미션이 나와야할 시점인거 같은데, 시간이 없게 느껴져서 마음만 급해지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