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또 다시 밀려오는 불안감과
초초함에 끄적여봅니다,
영어 미니멈이 아이엘츠7.0이엇는데 전 6.5엿구요. 당연히 나가리겟구나했는데
인터뷰요청이왓고 인터뷰진행했습니다,
1분의교수님과했구요,
학교 지원동기빼고는 질문없다고 봐도 무방하고
너 포트폴리오잘봤다 **도재밋엇고 **도 어떤게 떠올라서
우리모두 (커미티) 흥미롭게 봤다.정도였구요
그다음은
우리학교오면 여러수업 교차로 수강가능하고 (너마음대로)
비자도 STEM이고 , 대도시라 유명한 회사들과 연계도 잘되있다.
우리 졸업생들은 대부분 막학기에는 취직을해서 일다니는 경우가많다
등등 학교 장점 및 대략적 설명? 해주시고 끝났습니다, 아마 토탈 15분정도?
사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없어요,,,,,,하루에도 생각이 몇번이고 뒤집어져요 ㅋㅋㅋ
1. 영어 미니멈 안되지만 한번 인터뷰 보기나 하자~
2. 어차피 나가리지만,,,,,,한번 인터뷰나 볼까?
3. 어차피 붙여줄건데 영어가 좀 불안해서 인터뷰보자~
(여러분은 어케 생각하세요?ㅠ 이러나 저러나 결국 의미없는 판단이지만,,,,,)
등등,,,,,,,,,,많은 생각과,,,,,,새벽에 일어나서 메일을확인하는 횟수 증가,,,,,,ㅋㅋㅋㅋ
저어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