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취업을 준비 하고 있고
취업 후 2,3년 뒤에 현지 취업을 위해 CS분야 석사 유학을 고려하고 있는 학부생입니다.
자비 석사 유학이 어드미션 난이도가 훨씬 쉽다는건 알고 있는데
cs 분야 같은 경우 워낙 국제적으로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입학에 영향을 끼치는 주요인이 학점, GRE, 연구 실적 정도인데
학점은 이미 만들어져있고 GRE는 앞으로 공부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학부연구생 경험이 없다 보니 연구실적이 전혀 없는게 걱정입니다.
혹시 졸업을 미루고 학부연구생으로 국내 학회지에 논문을 내거나
연구실 선배님들의 연구에 참여하는게 자비 석사 유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