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사 막학기이자 Fall 2021 이공계 박사과정 준비하고 있는 한국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무엇보다도 박사 과정 합격에 있어서 연구 실적과 SOP, 추천서 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거야 제가 더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논문 같은 경우 현재 초안완성하여 교수님과 교정중인데, 더 빨리 투고하고 싶어도 교수님이 바쁘셔서 지원전까지 투고 혹은 억셉은 어려울 것 같아요. 사실 뭐 제 마음에는 낮은 저널에 그냥 투고하고 억셉받고 싶지만, 교수님이 욕심이 많으셔서 자꾸 더 높은 저널에 투고하고 싶어하세요. 그럼 리비젼이나 리젝 후 다시 다른 곳 넣고 하다보면 올해는 넘길거 같네요......
논문 2개 모두 1저자라서 너무 아쉬운 상황인데, in preparation 이나 submitted 상태여도 연구 실적으로 인정을 해주는 편인가요?
2저자인 SCI 논문(IF;15)과 국내 poster 1회(코로나라서 올해 해외학회가 많이 취소되서ㅠㅠㅠㅠㅠ) 밖에 없는 상황이라 많이 불안합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