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쪽이고 인터뷰 1개 예정, waitlist 1개, implicit reject 와 pending 이 7~8개씩 있습니다.
(인터뷰 예정인 학교보다는 waitlisted 된 학교가 더 우선순위는 높습니다.)
waitlist에 오르면 적극적으로 어필을 해야한다고 많은 분들에게 들었는데요.
현재 제 상황에서 어떤 stance를 취해야할지 고민 중입니다.
가능성은 모르겠지만, 이 학교보다 가고싶은 학교들이 남아 있어서 '붙여주면 100% 가겠다'라고는 하면 안될 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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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ly interested, one of top choices 정도로 쓰면 될지..
제가 취해야할 stance에 대해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