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시험에서 버벌, 퀀트 점수는 만족스러운데 GRE 라이팅 점수는 4.0이 나와서 좀 애매한 상황입니다
지금은 국내 학부생인데 학점이나 그 외 활동내역들은 어느정도 다져놓은 상태라서
영어시험 성적만 완성하고 본격적으로 영문서류 준비할 계획이었어요
근데 GRE 라이팅 4.0 이 좀 애매한 점수인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지원하려는 분야는 생명과학 석사인데
지금 저 같은 상황이라면 시험을 다시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험을 다시 보는게 오히려 비효율적인걸까요
생각이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