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포르투의 마지막 여행기에요~
포르투에서 참 많은 사진들을 찍어서 그런지
내용도 많네요 ㅎㅎㅎ
가을의 포르투에요
낙엽들이 참 그림같았네요!
아 참!
포르투에는 조앤롤링이 해리포터의 학교 계단에 영감을 받은
서점이 있다고 해요
바로 '렐루서점'인데요
입장료가 한 4유로 했던 것 같아요!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이 문구가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공감이 됐답니당!
이 계단이 바로 그 대단한 해리포터 영화의 움직이는 계단에 영감을 준 계단이라고 해요!
이 계단이 바로 그 대단한 해리포터 영화의 움직이는 계단에 영감을 준 계단이라고 해요!
완전 같지는 않지만~ 약간 그 느낌은 있는것 같았어요 ㅋㅋ
렐루서점을 구경하고 나서,
'루이 1세'다리의 윗부분으로 가보았어요
기차가 꼭 영화에 나올 것같은
기차가 꼭 영화에 나올 것같은
기관차였어요~
역시나 아름다운 전경이었습니다!
역시나 아름다운 전경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뷰에... 저를 뿌려버렸네요...ㅎㅎㅎ
기회가 된다면.. 언젠간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저는 3박 4일 일정이었는데, 포르투 근교를 가기에는 애매한 기간이라
포르투에만 있었거든요..
그랬더니 쬐금? 할게 없다는 생각이 들긴 했어요 ㅋㅋ
포르투만 구경하실거라면 2박 3일 추천드려요!!
멋진 여행자 아저씨와 함께...!
포르투 여행이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