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내는 순위들인 The Economist와 FT 세계순위 기준
2005-2006년
1. Navarra IESE 스페인 (The Economist 2005,2006년 2년 연속 세계 1위) 비미국계 학교중 최초 세계 1위
2008년
1. IMD 스위스 (The Economist 2008년 세계 1위). 비미국계 학교중 두번째로 세계 1위
2009-2011년 (유럽 경제난으로 영국 금융권 직격타 맞은 바로 직후)
1. LBS 영국 (FT 2009, 2010, 2011년 3년 연속 세계 1위) 비미국계 학교중 세번째로 세계 1위
2016-2017년
1. Insead 프랑스/싱가폴 (FT 2016, 2017년 2년 연속 세계 1위) 비미국계 학교중 네번째로 세계 1위
그 외 세계 탑10에 들어본 적 있는 대학들
4. HEC Paris 프랑스 (The Economist 2014년 세계 4위) MBA 프로그램 설립한지 10년도 안되서 세계 10위내 등극
5. Ceibs 중국 (FT 2019년 세계 5위. 이전에는 FT 2011, 2018년 세계 8위) IESE 주도로 학교 설립한 후, MBA 프로그램 설립한지 10년도 안되서 세계 10위내 등극
6. IE 스페인 (FT 2009,2010년 2년 연속 세계 6위) 창업자를 위한 직업훈련원형식으로 73년 설립되었다가, 83년 학위수여 가능한 기관으로 변경된지 20년지나서 세계 탑10급으로 급상승. 100위내 들자 마자 탑10까지 고속 상승.
6. HKUST 홍콩 (FT 2011년 세계 6위) 91년에 설립된 신흥대학이 MBA 프로그램 설립한지 10년도 안되서 세계 10위내 등극
9. York Schulich 캐나다 (Economist 2011년 세계 9위)
10. Queensland 호주 (Economist 2016년 세계 10위) MBA 프로그램 설립한지 10년도 안되서 세계 10위내 등극
그 외 미국 탑16보다도 높은 순위에 오른적이 있는 대학들
11. IIM-A 인도 (FT 2011,2012년 2년 연속 세계 11위)
12. ISB 인도 (FT 2012년 세계 12위) 학교 설립한지 10년만에 세계 12위 등극
16. Ramon Llull ESADE 스페인 (Economist 2013년 세계 16위)
17. NUS 싱가폴 (FT 2019년 세계 17위)
18. Warwick 영국 (Economist 2017년 세계 18위)
20. Bath 영국 (Economist 2013년 세계 20위)
22. Erasmus RSM 네덜란드 (FT 2004년 세계 22위)
22. SDA Bocconi 이탈리아 (FT 2017년 세계 22위)
22. NTU Nanyang 싱가폴 (FT 2018년 세계 22위)
22. Reading Henley 영국 (Economist 2015년 세계 22위)
23. Cranfield 영국 (Economist 2011년 세계 23위)
24. HKU 홍콩 (Economist 2013년 세계 24위)
24. Lancaster 영국 (FT 2006,2010년 세계 24위)
24. EDHEC 프랑스 (Economist 2016년 세계 24위) MBA 프로그램 설립한지 10년도 안되서 세계 24위 등극
26. ESMT Berlin 독일 (Economist 2014년 세계 26위) 학교 설립된지 10년만에 세계 26위 등극
27. Melbourne 호주 (Economist 2013년 세계 27위)
28. CUHK 홍콩 (FT 10,12년 세계 28위)
28. Macquarie 호주 (Economist 2015년 세계 28위)
29. Hult 영국/아랍에미레이트/미국/중국 (Economist 2011년 세계 29위) 2003년 생긴학교가 8년만에 세계 29위 등극
30. Alliance Manchester 영국 (FT 2017년 세계 30위)
30. City London 영국 (Economist 2012년 세계 30위)
이상 미국 탑16보다 세계 순위 높았던 비미국계 MBA
세계적인 명문대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대학명성과 동문네트워크를 가진 Yale대 소속의 SOM이 탑30내 들어오기까지 설립 후 수십년이 걸렸고, 역시 세계적인 명문대인 Johns Hopkins 소속의 Carey는 설립 후 12년이 지난 아직도 100위내 진입 못하고 있지만,
명성, 동문네트워크 전혀 없던 비미국계 학교들은 설립한지 10년만에 세계 탑10까지 급상승 아주 흔함.
Navarra IESE, IMD, LBS, Insead, HEC Paris, Ceibs, IE, HKUST, York Schulich, Queensland 의 공통점은
1. 100위내 처음 든 후 5년내에 탑10까지 초고속 상승,
2. FT, Economist 둘 중 한 곳에서 탑10 들어갈 당시, 다른 쪽에서는 탑 50도 못 들었고, 탑10에 머물면서도 다른쪽에서는 탑30내 여전히 못든적이 대부분임.
금융위기로 런던 City, Canary Wharf 구조조정으로 최악의 취업난이고, LBS는 지원자 급감과 런던 금융권 취업난으로 학교 역사상 최악의 상황이였는데 오히려 FT 세계 1위로 급등하고, 지원자 대폭 감소로 Insead도 프랑스에서 싱가폴로 학장 사무실 옮길때 FT에서는 오히려 순위 오름. 성균관대 FT에서 거의 10년간 세계 순위 50위 언저리에 오르고 있음.
FT 순위는 외국인 학생 비율 높고, 외국인 교수 비율이 높으면 순위가 올라가는 구조이고, 평균연봉도 PPP 환산이라서 저소득국가 취업 비율 높으면 순위 올라감. FT에서 유독 순위 높게 나오는 FT 광고 순위 놀이하는 학교들은 경력위주가 아니라 GMAT 위주로 뽑아서, GMAT 성적 높은 인도, 중국학생 비율 엄청 높혀서, 전체학생의 1/4-1/5를 이들 국가 출신으로 해서 평균 GMAT 대폭 상승시키고, 선진국 취업 못하고 후진국 취업 많이해서 PPP 환산 연봉에서도 득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