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시간이 여유가 있을 때,
단어를 외우면서 천천히 감을 익히면서
지알이(GRE)와 토플(TOEFL) 공부를 시작하는데요,
하지만 이렇게 공부하면 6개월, 1년이 훅 지나갑니다ㅠㅠ
대학원 생의 경우, 논문도 써야하고,
저도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공부한 것이 도움이 되긴 했지만
시험을 등록하고 나니,
집중력이 두배로 올라가고,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카페에서 함께 공부하고,
문제도 본격적으로 풀기 시작했습니다.
느긋하게 4개월 공부했을 때의 점수보다
시험 미리 접수하고 1달 반정도 공부했을 때
점수 차이가 꽤 컸습니다. 약 10점 정도?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긴장감 없이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시험을 미리 등록하고 공부하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