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정상 정규아침반 수강중이에요. 새벽 6시40분 시작해서 10시에 끝나는...
음대생이라 끝나자마자 연습실 달려가서 3시간 연습하고,
집에 바로 와서 밥먹고 잠깐 1시간 자고... 좀 시작하다보면 벌써 초저녁이네요. ㅠㅠ
리딩이랑 단어만 해도 2시간30분은 걸리고, 리스닝은 걸리는시간이 걍 답도 없네요....
라이팅스피킹은 그날꺼 복습이라도 하면 다행이고 ㅠㅠㅠㅠㅠ
진짜 이렇게 두달 살 수 있을까요... 그나마 지금 코로나땜에 과외를 안하고있어서 이렇게 할수있는데;;
과목별로 복습시간분배를 어떻게 좀 효율적으로 해야할까요 ㅠ
리스닝이 제일 부족한데 리스닝에 투자를 잘 못하게되는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