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미디엇 2회독이 거의 끝나가는데 점점 아는 단어도 많아지고...해석도 이제 거의 막힘없이 할 수 있습니다(아직 디테일한 문법적인 측면에선 불안정한 면이 있긴 하지만요 ㅠ)
근데 이거랑은 별개로 문제풀이 능력은 독해처럼 신경쓰면서 하지는 않았는데요..(독해가 거진 완전하게 되니까 문제도 거의 틀리지는 않더라구요)
이제 문제풀이나 유형별...시험적인 측면에서 접근을 할 단계정도는 되겠다는 판단이 드는데 그렇다면 정규책으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인터미디엇을 다시한번 더 보면서 독해를 조금 더 가다듬고 유형이나 스키밍과 스캐닝을 연습한 다음 정규책으로 넘어가는게 나을까요?
사실 스키밍과 스캐닝은 그냥 빨리보고 빨리 해석하는게 어느정도 가능해지니까 자연스레 되는 것 같긴한데 이걸 위해서 인터미디엇에 계속 머무는건 시간적인 효율이 떨어지지않을까 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