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생입니다. 고1 1학기 마치고 미국으로 1년 교환학생이었고 지금은 독일로 1년동안 교환학생을 와있습니다. 중3때는 GPA 3.64였구 고1 1학기는 3.10 이었고 (이때 4,5등급 천지여서..) 그리고 작년에 미국에선 3.92 나왔어요. (AP는 안들었구 Honor는 Pre cal- Honors 1개 들었어요!)
이제 질문을 드릴게요!
올해 독일교환학생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가서 학교를 다니 다닐려구하는데요! 미국가서 바로 Senior 면 좋겠지만 저는 Junior 로 와야한다고 해서요..!
올해 19살인데 만약에 주니어로 가게되면 고등학교는 21살에 졸업하는거여서요.. 근데 미국에서 취업하고 미국에서 살고싶어서요!
그렇게된다면 2년동안 과외활동, SAT, TOEFL, AP (2년동안 5개 정도는 들을 것같아요!) 를 천천히 준비하고 대학 중상위권이나 상위권을 목표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바로 졸업가능한 학교로 가서 AP는 못들어도 졸업하고 중위권대학 가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이과에요! 컴공이나 컴싸 목표로 하는 학생입니다!)
결론적으로는 20살 고딩졸업 and 중위권 대학 컴공,컴싸 VS 21살 고딩졸업 and 상위권, 중상위권 대학 컴공,컴싸 겠네요!
집안 형편은 그렇게 넉넉치는 않을것같애요.근데 미국에서 대학다니고 싶어서요.. 영주권은 없습니다..그래서 컴공쪽 목표로 하는거에요! (물론 관심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