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다
05.17 |
인지도는 없지만 그래도 BU가 좀 더 사람들이 알고있죠.
NEU는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 대학이고. 그냥 가장 맘 편하게 세계 순위로 보고 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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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05.18 |
요즘 한국도 취업시장 얼어붙고 미국에서 아이비 나와도 취직안된다는 기사 계속 뜨는데 진짜 동문 네임밸류 이런거보다 취업이 우선이면 NEU고 나머지는 다 BU. 개인적으로 저라면 윗분말한것처럼 더 싼곳 아니면 NEU (시민권자면 FA 나올테니 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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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
05.15 |
사립가세요 시민권자 영주권자라면 BU 외국인이면 NEU 혹은 돈 더주는 곳으로 가세요. BU랑 NEU 둘중에 어느하나라도 15,000불 이상 차이나면 싼 곳 가는 것이 맞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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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업
05.16 |
NEU는 코업에 특화되어있는 학교. 그래서 유명해진 학교고 학교수준도 좋지않았지만 양질의 학생들이 들어가면서 (SAT 2100 넘게받는애들) 학교와 교수 수준이 많이 오른학교. 올해 BU랑 NEU둘다 최고수준의 입시 난이도 갱신한걸로 알고있음. 둘다 입학률 10%후반에서 20% 초반. BU가 합격률은 더 높음 (원서수는 비슷하지만 BU가 더 많이 뽑음) 시민권 영주권 없어서 아이비도 아니고 BU 졸업하고 취업이 어쩌니 하는 것보다 NEU가서 코업으로 레쥬메 채워서 졸업하는게 훨씬 나음. 해커스에서 백오피스니 어쩌니 많이 까이는데 결국 그래서 한국인이 BU들어가서 프론트 오피스 들어가는걸 본적이없음 그냥 외국인으로써 인턴 코업 없으면 취업 자체가 힘듬. 시민권 영주권이면 BU가는게 이득 더 많이 알려져있고 자기가 열심히하면 시민권자라 비자 문제때문에 취업 꼬이고 그러지않음. 하지만 둘중에 무조건 더 싼 학교가는게 이득 둘다 돈 더주고 갈 가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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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쭉 취업이 가장 중요한데.
우리나라 돌아오면 기업체들 세계 순위 리스트 펼쳐보고 서류 전형 진행 합니다. 안터뷰도 마찬거지고.
특히나 인지도 전무한 대학들은 더더욱 그런 객관적 자료들 가지고 판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