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06.28
답정너 오지노 그렇게 좋으면 그냥 갈것이지 왜 물어본거임
답글 수정 삭제

07.13
우크라이나는 왜 고려 안해보셨나요??전 고민되서
답글 수정 삭제
행인
06.21
여기 글쓴이 의대 가는거 부러워서 ㅂㄷㅂㄷ거리는 애들 많네ㅋㅋㅋ어디서든 열심히 하면된다 화이팅
답글 수정 삭제
허수
06.17
어느 병원이든 입구 들어가면 약력 써놓는 곳 있는데, 거기 우즈벡 의대 나왔다고 하면 어떤 환자가 가겠냐? 어디 개원이라도 하면 바로 그 동네 맘까페에 거기 한국 의대 안나왔다고 바로 글올라간다. 그리고 젖망행. 요양병원 세후 1000 좋지 ㅋㅋ 어디 저기 지방 중에서도 시골 처박혀서 살 생각있으면 ㅋㅋㅋ 그러든지 ㅋㅋ
답글 수정 삭제
글쓴이
06.18
개원의만 있는줄 아는 순진한 형아보소ㅋㅋ 요양병원 서울,경기도에도 많어ㅋ 9월입학 할때 후기쓰고 1년뒤 후기쓰믄 여기 댓글단 형아들중 몇명 내 후배로 오겄지ㅋㅋㅋㅋ 인생의 마지막끈 푼다
jalga2@naver.com 5개월간 의대 리서치만 했다. 의대버스 탑승할 중생들 성실히 질문 ㄱㄱ. 난 바빠서 이만~~~
답글 수정 삭제
근데
06.20
서울 경기 요양병원 중에 월 천 주는 곳이 있다고? 링크좀
답글 수정 삭제
글쓴이
06.17
일단 가기로했는데, 우즈벡하고 헝가리하고는 의사면허 받는게 달라ㅋㅋ. 우즈벡은 개꿀ㅋ 국시원 6년간 공부해서 패스노려야지ㅋ 머 국시패스하고 면허나오믄 전문의안되도 요양병원 세후 천씩 받고 있는 루트있으니..암튼 댓글 고마워~~ 그럼 난 6년간 꿀빨고올겡~ 올해 입학하믄 수속비도 안받는 유학원있어서 입학하고 9월에 후기올릴께~~~
답글 수정 삭제
ㅇㅇ
06.17
헝가리의대가서 제일 잘 풀린 케이스가 원래 영어 네이티브 수준인 애가 거기 가서 면허 따고 작은병원 취직해서 일하면서 헝가리어까지 마스터하고 영주권 따서 유럽 다른 나라로 가서 의사로 사는 경우인데, 걔는 원래 국제고에서도 상위권 차지하면서 존홉 놀웨 목표로 공부하다 방향 튼 케이스임. 근데 얘도 결과적으론 잘 돼서 그렇지 그 노력과 머리를 다른 곳에 투자했다면 더 잘됐을 수도 있을 거 같음. 남의 인생을 평가해서는 안 되지만 100위권이면.. 그 정도 머리가 될지부터 자아성찰을 시작해보는 게.. 냉정하게 말해서..
답글 수정 삭제
ㅇㅇ
06.17
그리고 얘도 한국리턴은 꿈도 안(못)꿈
답글 수정 삭제
글쓴이
06.17
세상에 안되는게 있겠음? 일단 6년간 뒤졌다 생각하고 공부해서 리턴해봐야지..우즈벡의대 관련해서 유학원 말고도 현지에 ..사람써서 리서치 다했는데(아빠 친구가 의료기기 우즈벡수출해서 인맥있거든).. 졸업까지는 출석잘하고 빡대갈만 아님 된대.. 한국 국시패스가 관건이지. 코스 막히기전에 형들도 알아봐 같이 학교다님 좋을듯~ 암튼 팁하나주믄, 메로 시작하는 유학원 있는데 거기빼고 다 현지 사기업체임.. 돈을 존나달라고함 ㅋㅋㅋ혹시 흑우형들 눈탱이 맞을까봐 팁주는거임.
답글 수정 삭제
ooo
06.17
헝가리나 우즈벡이나 다를바 없다 의사고시 자격이 주어지는거지...자격이 주어졌을뿐 패스 못한사람도 수두룩하고 윗사람말대로 패스한다쳐도 레지던트받아주는 곳이나 있을란가 모르겠다 의사들이 얼마나 폐쇄적인 집단인데.. 지금당장 너나 부모나 의사될 수 있다는 말에 싱숭생숭하겠지..... 그리고 뼈까지 문과라면서 이과공부 어떻게하려고 어짜피 글쓰는거보니까 트랜스퍼보다 우즈벡가고싶은거 같은데 너하고싶은대로해 어짜피 우리인생조지는거 아니거든
답글 수정 삭제
글쓴이
06.17
조지긴 금의환향 기대하삼 9월에 후기올릴께~
답글 수정 삭제
ooo
06.17
의심좀 해봐 친구야....이미 대중매체에서 몇번이나 다뤄져서 문제점들이 포탈에 검색하기만해도 나오는데...
답글 수정 삭제

06.16
내 친구가 그 테크 타서 이제 졸업반이다. 거기 왠간한 외고 출신정도 되는 애들이면 졸업자체가 불투명 해. 공부 개빢세고. 보통 한인들 10년 걸려 졸업하면 대박인건데. 그리고 의사 면허라기보다 의대 고시 시험자격이 주어지는 거겠지. 물론 니가 공부 잘하면 그정도면 의사자격이 나오는 수준이지만. 근데 비지니스공부하는 친구면 그냥 영국이나 미국 같은것에서 편하게 공부해라. 원래 거기 입학자체가 쉽다. 근데 졸업이 졸라 어렵고 실습.. 이거 햐 이거 골때리지. 난 의대 신입학은 아니고 전문대학으ㅓㄴ과정인데, 위장약막고 공부하는 애들부타 신경안정제 먹는넘.. 패일을 한해에 하나씩하는 애가 있는데 이정도면 나쁘지 않은가거거든.. 근데 자살미수. 니가 와보면 내가 먼말하는지 알거다. 너같은 경우는 신입학이라 기본기가 아예없는 놈들모아두고 하는건데 2학년때부턴 전문대 학생들하고 과목이 겹치는데 너네들이 바닥 깔아주는 거지. 여기애들도 공부잘한,ㄴ 애들이 의대오는데 패일은 한두번씩한다. 너같은 경운 졸업가능성 10프로도 안되지. 보통 2,3 학년때 다 나가 떨어짐. 형말 구라같으면 당장 울나라 나라별 의사면허 발생수부터 확인해보고 와라. 동유럽의대유학 젤많이가는데 이쪽 출신의사 거의없어. 심지어 영미권 출신보다 적은게 현실이다.
답글 수정 삭제
글쓴이
06.16
ㄴㄴㄴ 형 내가가는데 헝가리 아니고 우즈벡이야. 헝가리는 친구이야기 듣고접음. 우즈벡은 졸업증이 그나라 면허증처럼된데,라이센스로 바꾸는 구조? 유학원 말로는 죽어라 국시공부만 하라는데 학교다니면서.형은 미국 의전원임?
답글 수정 삭제
우즈벡
06.17
한국의사세계가 얼마나 폐쇄적인지 알기나 함? 의사들 사이에선 지방의대도 무시 당하는데 우즈벡이라, 국시 통과도 어렵고 통과한다해도 수련 받을 곳이 있나 모르겠다. 개업해도 어디 출신이라 할래? 우즈벡이나 헝가리 가는 애들 한국서 공부는 못하는데 아빠가 병원장이라 병원 물려 받을애나 집안이 밀어주거나 꽂아 줄 수 있는 애들이나 집안빨로 한국서 살아남지, 그 외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짐.
답글 수정 삭제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닉네임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