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 Chicago, Columbia (CC)는 그냥 컬리지로 뽑아서 공통 필수 모두 같이 들은 후에, 정원없이 자기가 원하는 전공할 수 있고, 마음데로 전공 변경 가능함. LAC들도 대부분 똑같음. 그래서, 전공 차이가 거의 없음. Columbia SEAS도 CC와 같은 코어커리커럼 듣고, SEAS내에서는 전공 변경 가능함

Stanford처럼 단과대별로 따로 뽑는 곳은 단과대별 차이가 있지만, 예일처럼 전공 상관없이 뽑는 학교들은 전공 차이 전혀 없고, 얘들 공통필수때 듣는 수준이 이미 중위권 전공애들 수준 넘어감. 동아시아학이라도 공통필수때 수학수준이 중위권 이공계 전공 수학수준 넘어감.

어떤사람인지 궁금해 블로그 들어가 봤더니만 예일에 마그나 쿰 라우드, 논문상 수상, 중국어,일본어도 영어만큼이나 능통한
너무나 능력자라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부럽다~~

예일대니까 가능한거지..

미국이 학생들 채용할 때 한국 같이 일자무식한줄 아나 ㅋㅋ

mbb특성상 이공계 인문계 50:50으로 뽑는다
그리고 그나라의 경제나 기업을 알려면 그나라의 문화부터 배우라는게 있단다.
한중일 경제 합치면 미국하고 비슷비슷한데 당연히 국제학부중에서 동아시아학과 전공한 학생들을 채용하는것도 당연한거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