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켐>>카이>임페>>>연고>>ucl>서성한
(예외는 임페 컴공 임페 컴공이, 옥퍼 공대보다 나음 옥스퍼드는 자연계가 갑)
카이는 가성비 ㅆㅅㅌㅊ
연고는 닥 국내 취직행 (성한서도)
Ucl은 최고의 씹거품 대학ㅋㅋ
옥켐 명성은 되야 유럽에서 일햐든 한국에서 일하든 설카 위임

갈수만 있다면(재정 여건 될 경우)

옥캠>임페>UCL>카이스트>연고>서성한

한국 대학은 아직 좀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아

옥스 브리지> 임페>=카이스트> UCL>>>연고>>>서성한

순일꺼 같습니다. 갠생각 ~~

임페리얼 = ucl = 서성한 은 빼야죠. 어디다 비벼요...

서성한은 아닌거 같구요,,, 옥스브릿지를 나오면 세계 어디를 가든 인정받는 대학출신자가 되겠지요. 임페리얼은 한국이나 미국에서도 모르는 사람들 많구요... 한국에서 취업을 하던, 교수를 하던 문제가 되진 않을거 같아요. 카이스트연고대는 한국에서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 없구요. 해외로 공부하러 가거나 그럴때 메리트까지 있는건 아니고,, 그냥 한국에서 대학 나온사람 정도의 대우 입니다. 예를 들면 미국에서 옥스포드 졸업자라고 하면 우와,, 하지만,, 카이스트나 연고대 나왔따고 하면,, 한국에 있는 대학이야?? 그러고 끝.... 하지만,, 옥스브릿지는 1년에 8000-9000만원은 기본으로 들고, 대학원 필수이니... 금전적 투자가 엄청난것이고, 카이스트는 공짜,, 생활비만 있으면 되겠지요. 연고대도,,, 울 나라 대학등록금은 저렴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영국 대학 엄청 거품있다고 생각하지만 서성한은 좀 아니다.

옥스브릿지 >= 설포카 > 임페리얼 >= 연고 > UCL >>>>>>>>>>> 서성한

글쓴이가 어떠한 인생을 살아갈 것인지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네임밸류는 당연히 영국 명문대가 한국 명문대보다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런데 '네임밸류'를 따질 때가 있고 아닐 때가 있죠. 영국에서도 정치를 하려면 옥스브리지 출신 여부가 엄청난 차이를 일으키지만, 모든 직업군이 다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렇지 않은 곳을 가서 옥스브리지 이야기해도 수험생일 때 공부 잘했을 것이라는 칭찬만 듣고 끝입니다.

사교육 업계 사람들은 서열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할텐데 그런 이야기는 너무 휘둘리지 마세요.

"옥스브리지 vs 서울대"라는 식의 질문을 해서 정답을 찾을 수는 있습니다. 정답은 옥스브리지가 서울대보다 훨씬 더 유명하며, 더 우수한 곳으로 인정받습니다. 그런데 이 질문이 글쓴이에게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의미가 있는지는 스스로 고민해보셔야 합니다.

2개 이상의 대학을 합격하면 오직 1곳만 입학할 수 있으니, 여기서도 어떤 기준에서든 비교하며 위아래를 가리고 판단해야 합니다. 당연히 "더 좋은" 대학을 찾고 결정하셔야 해요. 타인의 입장 말고 본인의 입장에서요. 정치인이나 언론인의 삶을 살거나, 그들의 삶을 주시해온 사람들은 옥스브리지나 서울대에 목매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영국 대학이 옥스브리지보다 더 좋고, 다른 한국 대학이 서울대보다 더 좋다는 뜻도 아닙니다.

단지 타인의 의견에 너무 휩쓸리지 마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제 넘게 긴 댓글을 달았습니다.

서성한을 어디에 가져오는 거임?
한국을 가든 미국을 가든 영국을 가든 서성한 보다는 임페리얼 UCL 임....
이런 말 하면 개거품 물고 영국 홀리냐 이러는데
갠 적으로 UCL 까지는 공부 열심히 하면 갈 수 있는 학교라고 생각함

옥스브릿지 갈 성적이면 닥치고 옥스브릿지지.....
물론 경제적 상황 고려하면 닥 카이스트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