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03.11
저 결국 혼자하다가 도저히 답도 모르고 안되겠어서 그냥 원어민 화상영어했어요. 확실히 저가 느끼기에도 버벅되는것도 덜하고 여러번 말해보니까 제 문제점도 보이고.. 선생님도 처음 시작했을때보다 덜 머뭇거리고 많이 늘었다고 느끼신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말하기는 말해보는 방법뿐인데, 사실 혼자하면 어디있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봐주는 사람이 있는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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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3.12
으 그냥 친절한 선생님을 찾아서 차근차근 따라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ㅠㅠ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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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
보통 국내파들이 많이 겪는 일인데ㅠㅠ저도 영어로 말하기 시험을 봐야하는게 너무 부담되서 고민하다가 다른사람들이 쓴 스피킹 템플릿을 찾아보고 이걸 혼자 소리내서 읽는걸 많이 연습했어요 처음엔 진짜 더듬더듬 말해서 실력이 언제 늘지 했는데 드라마나 테드 영상 보면서 영어로 말을 하는 방식? 같은걸 많이 공부하니까 아 나도 이렇게 따라하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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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3.12
맞아요 해외는 한번도 안나가봤습니다 하핳...미드 보면서 대사 조금씩 따라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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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03.11
적어주신걸 보니까 일단 영어로 말을 하는 것 자체부터 좀 익숙해지면 좋을 것 같긴 하네요ㅇㅇ근데 정 그렇게 영어로 말하는게 어색하다 하면 영어회화 학원을 나가도 효과가 크게 없을 수 있어요 학원은 사람들이나 선생님 앞에서 말을 해야하는게 비중이 많아서! 우선 혼자서 미드나 영화 대사를 따라해보는 식으로 영어를 중얼중얼 말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어떨까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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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03.12
감사합니다...혼자서도 막 말해봐야겠어요 손발이 너무 오그라들지만 해볼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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