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이기는 하지만 외국 생활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우울증이 찾아와서 버티기가 힘들어요
제가 원해서 온 어학연수이지만 원했던 나라로 못가고 경비에 맞춰 다른 나라로 오게됐어요
생각했던 생활이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중도포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학연수하다가 중도포기하고 오면 많이 안좋을까요?
그런 사람들 보면 끈기가 없다거나 그렇게 생각할까요?
어학연수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어학연수이기는 하지만 외국 생활이 너무 힘들기도 하고 우울증이 찾아와서 버티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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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생활이 아니기도 하고 그래서 중도포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학연수하다가 중도포기하고 오면 많이 안좋을까요?
그런 사람들 보면 끈기가 없다거나 그렇게 생각할까요?
어학연수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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