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좋은 습관과 호의적인 어휘로 말하는게 습관이 되있긴한데
석사전에는 그전에 유학을 했었어도
한국어가 서툴러지거나 관습으로 있는 좋은 매너를 가진 표준어화된 한국어 말하는 습관이
나빠지지않았었는데
유럽에서 석사를 하고나니 한국어가 너무 서툴러져서
한국사람들과 대화하는게 애를 먹네요.
일어식 한국어에 너무 맥을 못추구요.ㅡㅠ
영어 워딩이 나빠지지않으면서 한국어의 좋은 화술 실력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영어워딩이나 화술은 계속 느는데,(책을 안읽어도)
한국어는 책을 읽지않으면 워딩이 너무 떨어지네요.
인터넷에 떠도는 언어들과 섞일때도 있구요.
원래 한국어가 서툰편이 아닌데.. 유럽어랑 영어를 동시에 할땐
한국어가 미친듯이 서툴러지고 5살짜리 애만도 못해져서..힘드네요.ㅠㅠ
한국어로 커뮤니케이션도 하고 싶은데
힘도 딸리고 워딩도 딸리고...
영어를 망가뜨리지 않으면서 한국어가 원래대로 잘 나올 방법이 없을까요.?
영어는 술취해서도 실수를 안하는데
한국어는 술취하면 실수를 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