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옛날에 다녓던 직장에서 아주 끈질기게 저를 흠짓내더군요
특히 디시인사이드-자격증갤러리와 티카페에서 (시설관리, 강남) 가지고
아주 글을 소설을 써서 저랑 그 사람들만 알수 있게랄까?
괴롭네요...
안들어가면 되긴 하는데 욕을 한게 아니라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여러분 정말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사람들 만나세요
저는 공부를 안했던 댓가가 이렇게 클줄 몰랐네요 특히나 아주 더러운 사람들
비겁하고 비열한 사람들을 만나니까 더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설관리 진짜 하지마세요 정말 인생이 바닥일떄 하는겁니다.
왜 젊은사람들이 없는지 아시겠죠? 그게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러니까 여러분 부모님이 지원해줄때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저는 집안 형편떄문에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부모님을 부양해야되는 처지이기도 해서 힘들었지만...
어떻게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직장이 되게 좋기도 하거든요...
여러분 시설관리라는 직종 정말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직업의 귀천이 없다지만...
우리나란 아직도 그게 존재 합니다.
성골,진골 그런것처럼 존재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