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cc 2년후 편입생각중입니다.
뉴욕하고 버클리쪽 물가나 생활비차이는 크게없을거같아서 인턴십이나 일자리 기준으로 정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둘중에 선호하는쪽은 뉴욕입니다. 워낙 빌딩숲을 좋아해서,.
그래도 공부목적이니 결국엔 취업이나 인턴이 많은쪽으로가야겠죠.
개발자로 계시거나 현재 미국서 컴퓨터 사이언스 유학중이신분들께 질문드리고싶습니다.
1. 검색해보니 캘리와 뉴욕 둘다 컴싸 인턴자리는 많은데 캘리가 조금더 많더라구요.
제가 찾아본게맞나요? 인턴기회의 큰차이가없으면 뉴욕을 갈생각중입니다.
2. 일자리는 어떠한가요? 뉴욕과 실리콘밸리의 일자리차이가큰가요?
2. 버클리공대가 미국 정상급이긴하나 컬럼비아gs나 유펜도 상위권이고 솔직히 현직 개발자분들의 인터뷰영상들을 찾아보니
30위권안으로는 서류로는 통과고 인터뷰나 인턴 대회경력 같은걸본다고들었습니다. 맞나요?
3. 구글링 하던중에 뉴욕이 제2의 실리콘벨리가된다.. 라는 내용의 인터뷰와 기사들을봤습니다.
기사와 인터뷰만봐서는 긍정적이던데 어떻게생각하십니까?
내년에 가을학기 데드라인이 얼마 남지않아서 참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