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토플 점수 인증샷:
■ 시험 당일 꿀팁 & 주의사항
강남시험센터 메이플넥스에서 시험을 봤고 1층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마지막까지 공부하다가 들어갔습니다.
다른 센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모르지만 강남시험센터의 경우에는 들어갈 때 귀마개를 챙겨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센터의 해드셋을 착용하고 전 과정을 진행했는데 노이즈 캔슬링이 된 것처럼 조용해서 귀마개는 사용하지 않고 반납했습니다. (낱개 포장되어 있어서 위생도 좋음) 다만, 해드셋이 생각보다 크고 무거워서 안경을 쓰고 있는 사람은 귀 눌림 때문에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 이어플러그를 챙겨서 사용하면 좋을 듯.
그리고 이름에 싸인하고 들어가면 입구 기준 좌측이 시험장, 우측이 대기실입니다. 우측 대기실에서 대기할 수 있는데 저는 시험 30분 전에 가서 13번을 받았어요. 1시간 전에 들어가서 앞 번호 받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대기실도 개인 칸막이가 되어 있고 조용해서 여기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늦게 들어가다보니 저는 라이팅 중인데 앞번호는 스피킹 중이고 제가 스피킹 할 때 퇴장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약간 신경 쓰였습니다. 일찍 가세요!!
■ 템플릿 실전 활용도
저는 9월에 토플 해커스 중급 종합반 1개월 완성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고 해당 강의에서 받은 라이팅, 스피킹 탬플릿을 너무 잘 활용했습니다. 특히 라이팅, 스피킹 선생님 교재를 별도 구매한 것을 진짜 잘 활용했습니다. 그대로 외워서 시험장에서 작성했고 그래도 너무 똑같이 쓰는 건 안 될 것 같아서 선생님의 탬플릿에서 제가 외우기 쉬운데로 AI를 활용해서 쉽게 수정해서 외웠던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이런 식으로 약간 변형해서 공부하는 것을 권장하셨었음) 이메일 같은 경우에는 기본 규칙만 지키고 나머지는 마음대로 작성했고 (그래서 3.5 맞은 듯) 토론형의 경우에는 선생님의 탬플릿 문장 변형을 그대로 작성했습니다.
스피킹의 경우 선생님 교재에 있던 문장들과 포맷을 그대로 가져가서 인터뷰 4문제 중에 2문제에 그대로 활용했습니다. 어디에나 쓸 수 있는 문장 하나 덕분에 시간을 5~7초 가량 벌 수 있었고 그래서 제가 발화할 제 문장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탬플릿을 공부하고 외운다는 건 막 그대로 쓴다기 보다는 그 문장들을 일부 활용하면서 그 다음에 말할/쓸 다음 문장을 위한 시간을 버는 것에 중점을 두고 했습니다. 이게 제일 메리트가 큰 것 같아요.
■ 다시 토플 시험을 준비한다면 고치고 싶은 점
단어를 너~~~~~무 안 외워서 라이팅 점수가 원래도 잘 안 나왔었습니다. paraphrasing을 못해서요. 그래서 아마 돌아간다면 초록이와 선생님들이 정리해주신 단어들을 잘 외울 것 같습니다. 이건 앞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하면서 더 외우겠지만, 제가 토플에서 목표 점수인 80점 턱걸이로 도달하게 된 가장 큰 패착은 단어 암기를 하지 않은 것에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초록이 반도 안 외웠습니다... 다시 한다면 초록이 2회독, 3회독 돌리고 들어갈 것 같습니다.
(*2-5번 문항 통틀어, 공백 포함 최소 500자 이상 작성 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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