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의 직장인이고, 국내에서 체육학으로 박사수료한 상태입니다. 고수님들께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자 글을 씁니다.
토플을 6~7개월 공부했는데 점수가 오르지 않고, 영어를 고등학교 졸업 이후 15년 만에 접하다 보니 너무 어렵네요ㅜㅜ
기본기도 없고 자신감도 떨어지니 시험을 보면 너무 떨려서 제대로 시험 조차 치지 못해 점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먼저, 궁금한 것은 토플 점수를 80~90점 정도 만들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학원을 2달 정도 다니고 지금은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실력이 오르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책도 보기 싫고 공부하는 기간이 길어지다 보니 지치고 자괴감 마저 들고 있는데
목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고수님, 경험자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는 내년 2월에 어플라이를 하려고 하는데 교수 컨택이 잘 되지 않네요ㅜㅜ 20명 정도의 캐나다 교수들에게 메일을
보냈으나 답장을 해주지 않습니다. 지원하려고 하는 이유와 교수의 연구분야에 관심이 있다 등 이런 내용의 이메일과
제가 등재했던 논문, 사회경험 등을 cv에 써서 보냈는데 답장이 없어요.
딱 한명의 교수에게 답장이 왔는데 한국에서 박사 졸업을 하고 포닥으로 와라.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제가 다시 답장하기로는
저는 다시 박사과정을 시작하고 싶다 했더니, 교수의 말은 합격여부는 확실히 모르겠다, 라이팅 실력이 좋아야 한다.
이런 내용이 오고 갔습니다. 이 교수의 말을 듣고 지원해도 될까요?
또, 박사수료를 했다는 내용을 언급하지 말고 석사졸업으로만 이메일을 보내서 교수와 컨택을 해야할까요?
그리고 어떤 방법으로 교수와 원활한 컨택을 할 수 있을까요?
세번째는 토플 점수가 부족해도 일단 다른 서류들이 준비 되면 지원할 수 있나요? 어떤분이 점수가 부족해도 캐나다 대학의
어학원에서 과정을 이수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네번째는 교수와 컨택이 이루어지지 않고 그냥 지원해도 합격할 확률이 있나요? 또 2월 1일까지 어플라이 기간이면 서류는
언제쯤 보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 캐나다 박사과정으로 가게 되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사정상 꼭 장학금과 생활비를 받아야 하는데
영어 실력이 좋지 않으니 TA는 안될거 같고, 학교나 그 학교가 속해 있는 주에서 주는 장학금을 받을 수 있나요?
두서 없이 생각나는 대로 쓰다보니 글이 글어졌네요... 아시는 분들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꼭 캐나다로 유학을 가고 싶습니다. 정말 가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ㅜㅜ 많이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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