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 4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원래 크게 대학원에 대한 생각을 가지지 않다가 방학에 교내 IBS에서 하는 2달짜리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대학원에 대한 관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학부생인턴과 다르게 직접 연구 아이디어부터 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생각보다 제 연구 아이디어가 좋고 선행논문들(IF:5-7/ 전부 Q1)보다 꽤 혁신적인 아이디어라 지도해주시는 독일 교수님도 페이퍼 내볼만 하겠다고 하셨어요.(연구 진행상황 90%정도 와 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학부생인턴하면서 페이퍼까지 마무리 지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리게 되었는데, 제 플랜을 물어보시기에 요즘 대학원 관심이 생겨서 유학도 바라보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교수님께서 IBS도 좋다며 원칙적으로 학부생인턴을 받아줄 수 있지만 웬만하면 우리는 여기서 석박까지 할 사람을 인턴으로 뽑고 싶은게 사실이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제가 듣기에는 여기로 대학원 진학 안하면 학부생인턴 안시켜주겠다로 들리는데,, 이 기회를 놓쳐야될까요?
여기서 석사후 유학을 노리기에는 제 지도교수가 IBS 초빙으로 연구교수 느낌으로 온 외국 박사입니다.(정식 교수가 아닙니다)
대학원 선배들이 연구실 파워가 중요하다고 하기에 조금 걱정이 됩니다...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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